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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능나눔협회, 위수민 변호사와 함께한 '노동법 재능기부 강연회' 개최

발행인 : 강민규 기자
2025-10-1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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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능나눔협회는 2026년 1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협회 강의·교육센터에서 노동법 전문 위수민 변호사와 함께하는 '재능기부 강연회'를 진행한다고 한다.

 

이번 강연은 위 변호사의 재능기부로 마련되었으며, 일상에서 마주치는 노동법 문제를 쉽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정원 7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강연은 50분 교육과 10분 휴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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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전문가의 지식이 나누어지는 자리에서 더 공정하고 따뜻한 내일을 만들어간다"는 취지로 이번 강연을 기획했으며, 노동 문제는 누구나 일터에서 한 번쯤 마주하지만, 정작 법적 기준을 정확히 알고 대응하기는 쉽지 않다는 점에 주목했다.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가진 변호사와 함께 일상 속 노동법 문제를 눈높이에 맞춰 풀어 보자는 것이다.

 

강연은 근로계약, 임금과 수당, 부당해고, 직장 내 권리 보호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다룰 예정이며,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청년뿐 아니라 이미 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에게도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법률 정보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한다.


특히 이번 강연은 법 조문을 나열하는 방식보다 꼭 알아야 할 법률 지식을 사례와 함께 전달하는 데 무게를 뒀다고 하며, 청년에게는 첫 근로계약을 앞두고 확인해야 할 사항, 현장 근로자에게는 임금·수당과 부당한 상황에서 자신의 권리를 지키는 방법을 짚어 주는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사로 나선 위수민 변호사는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법무법인 진영, 법률사무소 해울, 법률사무소 하람에서 변호사로 일하고 있으며, 법률사무소 운진에서는 대표변호사를 맡았고, 현재는 노동법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위 변호사는 강연 취지에 대해 "일하는 사람의 권리를 지키는 실질적인 법률 지식으로, 더 안전한 일터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가 되어야 우리의 내일이 더 빛난다"는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노동의 가치를 지키는 일은 특정 직업이나 세대에 한정되지 않고, 일하는 모든 사람의 일상과 맞닿아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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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관계자는 "권리를 아는 힘이 더 안전한 일상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강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전문가의 지식을 나누는 재능기부 강연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재능나눔협회는 전문가와 재능기부자의 지식과 경험을 사회와 나누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노동법 강연도 그 일환으로, 법률 지식이 필요한 사람들이 부담 없이 전문가의 조언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려는 취지에서 열린다고 한다.



[강민규 기자 minkyu1210@km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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