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재능나눔협회와 최태웅대표가 함께하는 자영업 컨설팅 강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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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광고/컨설팅 최태웅대표는 7월 27일 13시부터 15시까지 한국재능나눔협회 온라인 교육장에서 자영업자 대상으로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는 ‘자영업자가 살아남는 방법’이라는 이름으로 최태웅대표의 회사 직원들의 각 분야 컨설팅을 시작으로하여 1부, 2부 그리고 최태웅대표 강연을 끝으로 마무리를 한다.
1부는 13시부터 13시30분까지 마케팅팀에서 ‘광고의 끝을 내리고 싶지 않다’에 대해서, 2부는 13시30분부터 14시까지 데이터분석팀에서 ‘스스로 답을 말하는 데이터는 없다’에 대해서 강연하고, 마지막으로 최태웅대표의 전체적인 기획/광고에 대한 컨설팅 강연으로 마무리 된다.
이번 강연회는 한국재능나눔협회에서 주관을 맡았다.
강연에 대한 정보로는 한국재능나눔협회(www.thekoreaknns.co.kr) 홈페이지 자체 온라인 교육장을 통해서 70명을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아 무료로 진행이 되며, 신청 기간은 7월 23일 자정(12시)까지 접수를 하면 된다고 한다.
기획/광고/컨설팅 최태웅대표는 강연회에 동참한 이유로 “자신의 힘들었던 시절처럼 힘들어 하는 분들을 위해 이제 사회에 본인도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함”과 “광고비용이 너무나 비싸고 효율이 없다보니 이런 문제로 힘들어하는 자영업자들이 많기에 돈을 많이 사용하지 않아도 할수 있는 스스로 기획하고 광고하는 방법을 이번 한국재능나눔협회 재능기부를 통해 알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사한국저널 최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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